40D57 또 눈이 왔어요~ 눈이 또 왔네요~~~ (아니 저 머리카락의 주인은 누구짓~!!!!!!) 뒷마당에는 눈이 쌓였구요. 걸을 때 마다 서벅서벅 소리가 나요~ 오 이런 갓뎀!!! 나무가 쓰러졌어... 어머나!!! 왤케 많이 쌓였대.. 잎을 던져버린 나무에는 눈이 나무를 감싸주고. 조선낫님, 고창엔 눈이 많이 왔나요~~~? 그리고, 여러여러 이웃블로거님들 눈 쌓인 사진 찰칵찰칵 찍어서 포스팅 해보아요~~~ 2008. 12. 10. 티스토리 2009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신청합니다. 글을 쓰고 있었는데 순간 눈에 딱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2009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이게 왠일입니까. 요즘 DSLR 하나 장만했는데 공모전까지 생기다니... 너무 좋은데요?? ㅎㅎ 중학생이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별로 찍지 못했습니다. 어쨋든, 자.. 사진 올리겠습니다. (1월)죽죽 뻗어있는 옷을 던져버린 나무들.. 차가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4월)해는 어디에? 구름이 멋있습니다. 사진의 수평이 잡아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2월)이 곳은 제 모교인 군산수송초등학교입니다. 수송초등학교가 두 곳이 있더군요. 서울 소재와 군산 소재의 초등학교 이렇게 두 곳.. 건물 위에 잠시 앉아 쉬고있는 태양, 언제나 24시간동안 서있는 이순신장군 동상과 다른 동상들... (5월)토끼가 매우 귀엽습.. 2008. 11. 30. 김장 했습니다^^ 김장을 오늘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김장을 안하고 일만 조금 도와드렸죠^^ 키야~~ 침이 꿀꺽!! 캐논카메라는 픽쳐스타일을 이용하여 멋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심심해서 'Clear'라는 픽쳐스타일을 사용하여 찍어봤습니다 ㅋㅋ 배추를 그냥 저기에 찍어서 저를 먹이셨는데, 그다지 맛은 없었습니다. 역시 배추 사이사이에 양념을 버무려야^^ 2008. 11. 30. 기술시간때 만든 장난감 -_-;; 몇시간 동안 우여곡절 끝에 만든 자동차네요. 원래는 월요일까지 완성해야는데, 시간을 끌고 끌어 오늘 완성해서 가져왔습니다. 친구들 2명이랑 같이 총3명이서 만들었구요.. 시간이 없어서 발코니를 못만들었답니다 ㅠㅠ 우어~~ 폼나는 '집카' 집을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자동차가 너무 작아서 구도 잡고 뭐 잡고 할 수 없었네요. 뭐시여 이 사진은 -_-;; 천장에 거미줄처럼 생긴 글루건이 말라있습니다... 칼질만 하면 왜 이렇게 더럽게 되는지 ㅠㅠ 후.. 오늘까지 검사를 맡아야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검사를 맡았네요. 2008. 11. 29.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