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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 방학맞이 공동(동시) 나눔. 환영합니다^^ 초하님의 주최로 실시되는 공동 나눔 입니다. 먼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나눔 행사를 하고 있사오니 부디 많은 블로그들을 방문하셔서 행복한 나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음...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학생 아니라고 무시하냐??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드릴 도서의 수준에 맞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좋은 책 가져가시기를 원한다면 어떤 학생이든 괜찮습니다. 50세 대학생분도 좋구요^^ 사실 학생 입장에서 학기 중에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또 머지않아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고요.. 그래서 방학때 책들을 많이 읽으며 뜯어 놓는 것(ㅋㅋ)이 좋습니다. 아직 초중고등학생에게 방학은 1달 남짓 남았지만, 1달? 금방갑니다~~.. 2009. 6. 16.
햅틱팝, 수신율 괜찮은 지상파 DMB DMB는 햅틱2는 외장안테나이고, 햅틱팝은 내장안테나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습니다. 햅틱팝의 큰 단점은 통합 20핀이아니라 삼성20핀이라는 것입니다.(배터리 충전하는 포트) DMB를 볼 수 있는 다른 전자기기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체감적으로 DMB 수신율은 괜찮더군요. 손가락이나 터치펜을 이용하여 핸드폰 화면을 반절로 분할해서 윗부분을 위로 밀면 채널이 위로 올라가며 아랫부분을 아래로 밀면 채널이 내려갑니다. 화면을 짧게 한 번 터치하면 메뉴들이 나오는데 화면캡쳐도 가능하고, 녹화도 가능합니다. LCD 액정 크기가 3.2인치나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DMB 볼때는 좋습니다. 그러나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죠. 2009. 6. 15.
인생의 전환점 만약 길을 잘못 걸어왔는데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 그럼 안 되겠지. 그러니까 다시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길이 필요한거야. 마치 저 길처럼... 아니면 되돌아 다른 길로 가는 것도 좋겠지. 2009. 6. 6.
넘버원덕에서 날라온 나를 위한 편지 금요일날 학교를 다녀오니, 넘버원덕에서 편지가 와있더군요.. 봉투 옆구리를 처참히 칼로 잘라놓으신 어머니... ㅠㅠ 연령대별로 경제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이 정보를 보내주신 프레쉬덕님, 정보를 제공해주신 장한얼님 감사합니다.^^ 10대에는 '어린이날 선물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해주며 재테크 마인드를 정립해줘라'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 것을 넘어서서 주식투자도 해봤습니다. 40% 가까이 이익을 봤었다죠.. 음하하..(죄송합니다 ^^;;;) - 햅틱팝 카메라로 찍었는데, 선예도는 폰카치고는 봐줄만 합니다. 완전 자동이라 셔터스피드는 1/8초로 찍혔군요... 초점은 무한대 초점 렌즈라 AF 기능이 없습니다. 2009. 6. 6.
미술선생님과 함께 간 국립현대미술관 이 작품을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입니다. 교과서 표지에 실리기도 하죠? 이것 역시 비디오 아트인데요. 피아노를 소재로 했네요. '하나은행?' 쓰레기통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양보해주세요~ 관람을 하고 가족들과 쉬었다가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턱이 움직이는데요. 무슨 사람소리가 나더군요. 집으로 가는길에 석양이 멋있길래 찍었습니다. 2009. 6. 3.
다다익선 미술책 앞표지에서만 구경할 수 있었던 '다다익선'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가서야 비로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2009.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