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93 블로그코리아에서 온 선물~ 드디어 블로그코리아에서 몰스킨 룰드 노트북이 왔습니다!!! All English 입니다. 뒤에는 동전이나 종이를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있습니다. 단지 무언가를 적는 다이어리를 넘어선 것이네요. 그리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이 것! 블로그코리아 핸드폰고리 입니다! 아쉽게도 핸드폰이 없네요. 그래도 카메라에 달았습니다!! 나하하핫... 2009. 4. 28. 파랑눈(Blue Eyes)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라죠. 위의 사진을 보면 파란 눈이 연상되지 않나요?? 영어로 하면 Blue Eyes~ 실제 촬영 대상... 2009. 4. 24. 램 방열판 장착했습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컴퓨터 내부 모습입니다. 제가 가장 자부하는 것은 CPU쿨러인 ASUS Silent Knight2 입니다. 가격은 무려 7만원 정도 할겁니다. 그런데 정작 활용은 하고있지 않죠.. 오버클럭이 두려워요. 컴퓨터 내부를 구경하려고 컴퓨터 케이스를 분해한 것이 아니죠. 바로 제 친구 문준호가 준 램 방열판을 달기 위해서죠! 디직스 메모리입니다. 2GB를 듀얼로 구성하였는데, 친구가 램방열판을 하나만 줘서 어쩔 수 없시 하나만 장착하게 되었네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은 기분입니다. (그런데 양말 짝짝이로 신어보셨나요? 안 신어봤다면 말을 마세요~~ ㅋㅋ) 장착완료~~ 램을 메인보드에 장착했습니다. 방열판이 잘 활용되는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램 방열판을 잘 장착한지 잘 몰라서 약간 거슬리긴 하네요... 2009. 4. 22. 기나긴 항해를 마치다!! 이게 무슨 세계지도 냐구요? 제가 항해를 했던 경로를 나타낸 지도 입니다. 당연히 실제로 한건 아니고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통해 한 것입니다. 옛날에도 소개했던 게임이죠. 대항해시대라고 불리웠던 중세시대 이후에는 후추가 아주 귀했습니다. 그래서 이 후추를 구해다가 유럽에 팔면 큰 이익을 벌었었죠. 인도에서 후추를 실어다가 유럽에 파는 경로를 지도에 그린겁니다. (대항해시대 네비게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수에즈 운하가 있었더라면, 금방 유럽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케이프타운을 경유해서 3배가 더 긴 거리로 가게 됬네요. 수에즈 운하가 나온다고 하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 4. 19. MSI를 통해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오늘 와이엇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리뷰제품으로 냉장고, TV도 받는다는데... 심지어 핸드폰까지두요. 그런데 아니 이런 기회가!? 그래서 저도 얼른 후딱 신청했답니다. 오늘이 마감일인데요. 하루라도 늦게 알았더라면 신청을 못했을 겁니다.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지 글을 쓰는 것에 미치지 않고, UCC까지 제작해야 합니다. 현재 저는 미술 숙제겸 공모전 출전을 위하여 UCC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이 공모전 출전을 바탕으로 질 좋은 MSI-VX600X-T6400 ATI UCC를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으니 어서 신청하러 가세요~ 2009. 4. 19. 꽃피는 봄이 왔습니다. 동물과 식물이 잠자는 겨울이 지나고 모든 생명체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봄이 왔습니다. 저희 집의 꽃들도 활짝 피었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노래도 있죠? 하하.. 나른해지는 어느 봄 날의 점심... 그래도 우리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자구요!! 꽃을 보면서 말이죠 ~_~ 2009. 4. 18.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