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2 금강하구둑 여기는 군산과 서천을 이어주기도 하는 금강하구둑 입니다. RAW를 보정하다보니 저녁 느낌이 나는 사진이 나왔네요. 낮에 찍었는데도 말이죠 ㅡㅡ;;; 2008. 11. 3. 귀여운 토끼 토끼 토끼야~ 어~ 저기 토끼가 있어요! 솔잎을 씹어먹네요 -_-;; 잘근잘근 =ㅁ= 솔잎 안먹고 뭐하니?? 가까이 찍을 기회가 왔습니다~ 저랑 같이 찍고 있었던 사촌동생은 가까이 올 때 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고 기다렸구요. 저는 좀 찍다가 가까이 왔을 때 다시 가서 찍었답니다. 토끼야 무서워 ㅠㅠ 곧 잠올 눈이네요 ㅋㅋ 아기토끼도 한마리 보였습니다. 급히 사라지는 아기토끼. 2008. 11. 3. 솔방울 그 아래 낙오자. 2008. 11. 3. 갈대인가요? 억새인가요? 멋있어 보이길레 찰칵 했습니다. 그런데 갈대하고 억새하고 헷갈리는군요. 제가 보기엔 이건 억새같은데... 2008. 11. 2. 가을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딜까요~~ 바로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군산수송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졸업하고 2년사이에 많이 변했더군요... 해바라기도 심어놓고, 덩쿨식물도 3층 높이로 키워놓고... 다시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008. 11. 2. 학교를 지키는 이순신 장군님 음.. 캐논에서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로 보정하니 화질이 어떻게 되었나보네요.. 이순신 장군님은 학교를 지켜주십니다! 언제나~~ 사진을 찍다보니 해가 사라지려고 하네요. 가을이라서 해가 빨리 잠자러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건 그냥 보너스컷;;; 2008. 11. 2.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