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록2012

Matin Park Line 60[마틴 파크 라인 60][카메라 가방]리뷰 4일 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추석 덕분에요... 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가방 메고 잠시 외출을 했는데, 정말 가방이 끝내주게 멋있었어요 ~_~ 가방을 들고다닐 수 있는 끈 입니다. 앞부분에 마틴로고도 고급스럽게 박아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께서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가방 단추부분의 미흡한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아쉽진 않네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야 뭐... 사용하기엔 불편없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약간 의심되네요 ^^; 비슷한 가격의 카메라 가방과 방수처리 또는 충격보호는 비슷비슷 합니다. 플래시를 넣었는데 3.5cm나 남았더군요. 가방이 좀 길긴 길어요 ^^; 옴니 바운스를 끼우고 넣으면 딱 맞구요. ㅎㅎ 가방을 열으면 앞부분에 지갑 또는 필터,메모리 등.. 2009. 10. 6.
[추석특집]아름다운 꽃, 두 송이 뒷마당에 있는 꽃들을 찍어봤습니다. 어머니가 키우고 계시는 꽃인데 꽃 이름을 모르신답니다.. 허허... 채도를 약간 낮췄습니다. 위의 사진도 채도를 좀 낮춘 사진 입니다. ^^ 이건 수박같이 생겼네요. ㅋㅋㅋ 예쁘진 않지만 신기해서 보기 좋습니다 ^^ 추석 연휴인데 무료해서 뒷마당에 있는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화목한 분위기 만들기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2009. 10. 2.
무슨 꽃인지 아세요?? 베란다에서 책을 읽는데, 그 앞에 예쁜 꽃이 피어있더랍니다. 어머니께서 새로 사오신 꽃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ㅎㅎㅎ 정말 아름답네요. 혹시 무슨 꽃인지 아세요?? 2009. 9. 12.
Juan님께서 보내주신 아르헨티나 엽서 학교를 다녀오니 Juan님이 저에게로 보내신저에게로 엽서 한 장이 도착했습니다. 엽서 안의 장소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라 보까지구의 까미니또 거리 입니다. 왼쪽의 건물이 알록달록해서 귀엽네요 ^^ 오른쪽에는 아르헨티나의 정열, 탱고를 추시고 계신건가요? 이 엽서를 보니 아르헨티나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됩니다. (아르헨티나와 남미에 대한 정보는 -> '여기'를 참조하세요) 엽서 뒷장에는 Juan님이 직접 손으로 써주신 편지가 담겨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구 적어주셨는데, 이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안님!!! 200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