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비가 내렸다.


그리고 비가 개고 맑은 햇빛이 한강공원의 도로를 드리웠다.


축축하지만 차분한 도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있는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6단 탑으로 쌓아올려 한국인의 기원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모니터가 총 1,003개 사용 되었는데 개천절(10월 03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소통이 많다는 뜻일 듯합니다. 오늘날 매스커뮤니케이션의 구성원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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