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4 햅틱팝과 쿠기폰 비교 일요일날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가 쿠키폰을 가져왔었습니다. 바로 제 햅틱팝과 비교 들어갔죠. 앞면 사진입니다. 왼쪽이 햅틱팝, 오른쪽이 쿠키폰입니다. 햅틱팝이 조금 더 세로사이즈가 길어요. 두께면에서도 햅틱팝이 뚜껍습니다. 그래도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은 햅틱팝이 우세했습니다. 쿠키폰이 작은만큼 무게도 가볍더군요. 햅틱팝보다 훨씬 가벼웠습니다. 제가 쿠키폰이 아닌 햅틱팝을 구매한 결정적 요인은!! 바로 버튼의 모양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사각형 모양의 버튼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ㅋ 햅틱팝은 메뉴가 한 화면에 나오는데, 쿠키폰은 메뉴가 4개 항모긍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어차피 햅틱팝은 메뉴누르면 또 메뉴가 나오기 때문에 그게 그거네요.. 햅틱팝은 주사위, 윷놀이 등 그냥 들었다 놓는 게임이.. 2009. 7. 17. 감동과 웃음의 조합, 노다메 칸타빌레 기말고사가 끝난 후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습니다. 일단 제 관심사인 음악을 주제로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끌렸습니다. 뭐.. 별볼일 없겠지 하고 큰 기대 없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라는 거죠!!! 우리의 주인공 노다메 입니다.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엉뚱하죠.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약간 모자란 이유는 어렸을 때 안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지하면서도 갑자기 웃기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잔잔한 코믹이 재미있습니다. 유럽에서 건너온 슈트레제만(=미르히 : 소젖) 이라는 인물은 웃음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한참 웃기고 사라지는 슈트레제만 입니다. 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ㅋㅋ 음.. 11화(마지막화) 장면이군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ㅠㅠ 주인.. 2009. 7. 11.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시험 잘보라고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약간 점수가 껄끄럽긴 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공부가 뭐 밥먹여주나요.( 밥먹여 주네요... ;;; ) 이제 여유롭게 컴퓨터 할 일이 남았네요~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요 ㅎㅎ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랍니다. 2009. 7. 3. 기말고사의 시작 요즘 바빠서 블로그 활동을 별로 못하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ㅠ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이하 디미고)를 아세요? 저랑 이웃인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 고등학교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점수를 반영하는 마지막 시험이 바로 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입니다. 바로 이 글을 기준으로 이틀 후에 있을 시험이죠. 저에게는 마지막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을 망치게 되면 영영 디미고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게 기를 넣어주세요~ 야압~~! 이번 기말고사에서 꼭 좋은 성적 얻어내야지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2009. 6. 28. 나눔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참여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ㅁ= ~~ 김필재님께 3번 도서세트 보내드립니다. 택배비는 착불인거 아시죠?? ㅠㅠ 그리고 카타리나님... 특별히 2번 도서세트 보내드리겠습니다. 읽으신 후에 꼭 후기 남겨주시구요.~ 다른 분들께 책을 나눠드리면 더더욱 감사하구요~ 실명과 전화번호, 그리고 배달 받을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응모할 수 있는 조건이 학생이라서 많은분들께서 아쉬워하시고 계신거 알고있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분들이 참여하실수 있는 나눔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이번 공동 나눔 이벤트로 블로그 세상이 한층 더 따뜻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 2009. 6. 21. 학생을 위한 방학맞이 공동(동시) 나눔. 환영합니다^^ 초하님의 주최로 실시되는 공동 나눔 입니다. 먼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나눔 행사를 하고 있사오니 부디 많은 블로그들을 방문하셔서 행복한 나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음...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학생 아니라고 무시하냐??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드릴 도서의 수준에 맞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좋은 책 가져가시기를 원한다면 어떤 학생이든 괜찮습니다. 50세 대학생분도 좋구요^^ 사실 학생 입장에서 학기 중에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또 머지않아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고요.. 그래서 방학때 책들을 많이 읽으며 뜯어 놓는 것(ㅋㅋ)이 좋습니다. 아직 초중고등학생에게 방학은 1달 남짓 남았지만, 1달? 금방갑니다~~.. 2009. 6. 16.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