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2 프레쉬덕님의 새해인사 ^-^ 어라라~ 택배가 도착했어요. 어디서 왔냐면 바로 넘버원덕~!! 오리 시키지도 않았는데 왔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덕도날드와 빨간오리가~~ 우와~ 침이 고입니다. 빨간오리는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거같아요. 포장을 뜯고 팬에 구워 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야외에 놀러 갈 때도~ 술을 한 잔 할 때도~~(학생인데 너무 밝히는 건가요 -_-;; 참고로 전 술 안마십니다.) 넘버원덕의 오리는 너무 맛있어요~ 고럼고럼 맛있게 먹었지요. 프레쉬덕님 덕분에 2009년에는 너무 건강해 지는건 아닐지.. 설마.. 근육질의 몸매가!? 하핫...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이웃 블로거님, 그 외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 31. 방학을 어떻게 보낸거지!? 아.. 벌써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네요. 방학 하기 전에는 1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다고 느꼈는데, 막상 방학을 하니까 1달이 금방 가버립니다. 이러다가 10년도 금방 가버리는 것이 아닐지..^^ 겨울방학이라 방학숙제가 별로 없었거든요... 방학숙제를 너무 무시했다가 큰코다쳤네요.(큰코도 아니지만. [웃읍시다..]) 현재 정확히 방학이 60시간 남았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눈이 떠있는 시간이 35시간 정도 돼겠지요?? 아닌가요? 계산하기 귀찮습니다. 학생의 로망 방학이 이렇게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정말루요! 저는 방학하기 전에 많은 계획을 했었지요. 영어 문법 공부, 터키어 공부, 출사 다니기 등... 학원을 안다니니까 이런 것을 할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의외로 시.. 2009. 1. 30. SAVEDATA 20202는 과연 어떤 외장하드디스크일까? 외장하드디스크, SAVEDATA 20202에 대해서 파헤쳐 봅니다! 저는 사진찍는 것이 취미인데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파일이 메모리카드에 남으면 그걸 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OS설치한 부분과 별도로 20GB로 나눈 공간에 그 사진들을 저장합니다. 당연히 사진 말고도 음악, 악보, 프로그래밍 스크립트 등 중요한 자료가 많겠지요. 하지만 한 곳에다가 저장해놓으니 언젠가 자료들이 날아갈지도 모르겠지요. 사진은 제 생명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장하드디스크 같이 큰 백업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외장하드디스크가 필요하다 생각되어서 신성SDS(www.savedata.co.kr)에서 SAVEDATA 20202 출시기념 이벤트 "외장하드 주인을 찾습니다"에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이 글.. 2009. 1. 21. Tarkan - Dudu Ağlamadan ayrılık olmaz Hatıralar uslu durmaz Kalanlar gideni gönlünde taşır Aşk sevene yük olmaz Biz böyle bilir böyle yaşarız Ooo o da biliyor Ooo o da seviyor Ooo Bile bile kafa tutuyor aşka gözü kara O yine bildiğini okuyor Çiçek gibi tazecik, Kıymetli bi tanecik, Ana sütü gibi tertemiz Dudu dudu dilleri, Lıkır lıkır içmeli, Gözleri derya deniz (간주) Bu gönül ona torpil geçiyor Etrafında fır .. 2009. 1. 11.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저번 사진공모전([데이먼의 삶/사진] - 티스토리 2009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신청합니다.)에 참가해서 타게 된 탁상달력입니다. 나름 멋있네요^^ '사랑합니다 에브리바디!' 저도 티스토리 사랑합니다~♡ 왜이련댜 ㅋㅋ 제 책상위에 올려놨습니다. 앞으로 1년과 같이 생활하게될 탁상달력. 뜻있는 2009년이 되자구요! 2009. 1. 8. 화장실 문이 잠기지 않는데 어떻게하라고!! 4년 전,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빠와 함께 랄랄라~ 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런데 찾아오는 뱃속의 급신호. 아빠한테 말씀을 드리고 목욕탕 내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아..? 그런데 화장실 문이 잠기지 않네요. 아무리 힘을써도 닫히지 않는 문... 다른 변기는 이미 다른사람들이 사용 중이고... ㅠ 어쩔 수 없이 그냥 문을 잠구지 않는 채로 볼일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건장한 갑빠를 가진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제가 볼일을 보고 있던 문을 여는 것입니다. "너.. 왜 문 안잠구고 볼일 봐?" 2009. 1. 5. 이전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