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2 아이들과 같이 컴퓨터 게임을 즐겨라 아이들은 게임을 자주 즐겨합니다. '아이들의 삶의 이유 = 게임' 이 공식은 80%이상 적중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커가면서 게임은 나의 삶에서 무의미하다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게임을 즐길 때 너무 게임만 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게임을 안하게 될날이 올겁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죠!!(2번 반복중...) 저보다 더 빠른 친구도 있었어요. 그 친구는 초등학교 6학년 부터 게임으로부터 손을 놓았습니다. 여하튼! 아이들은 게임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합니다. 그럼 오늘 주제는 '게임'으로 갑시다. 게임을 혼자 즐기도록 하는건 No! No! No!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게임'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겁니다. 바로 게임은 폭력적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견 때문인데요. 일단.. 2009. 2. 21. 멜버른 여행 가이드북 여행작가 이벤트에 도전해보세요. [event 1] “여행 작가가 되고픈 블로거를 초대합니다” 호주 멜버른 여행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할 객원 여행작가를 찾습니다. - 멜버른 6박8일 여행권과 여행지원비 20만원의 행운 - 멜버른 공식 여행 가이드북 제작에 객원 여행작가로 참여할 기회 호주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멜버른과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대표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호주빅토리아주관광청이 공식 여행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할 객원 여행작가를 찾습니다. 응모하신 분 중 4명의 예비 여행작가 분들에게는 6박8일의 호주 빅토리아 주 공짜 여행의 기회와 여행 가이드북에 정식으로 ‘여행작가’의 일원으로 참가할 자격을 드립니다. 참가대상 :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기간 : 2009년 2월4일 ~ 28일 발 표 : 1차 3.. 2009. 2. 20. 아이들이 글쓰기를 못한다면, 블로그를 만들어주세요.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많이 쓰던 글쓰기 대회 같은것을 싫어했습니다. 글쓰기 대회가 하도 많았죠. 과학의 날이다 해서 글쓰고, 식목일, 현충일 등... 이런 날들만 오면 정말 두려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과학의 날 때 생각이 제일 생생한데요. 물로켓,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그림그리기, 글쓰기 중 한가지는 꼭 해야했습니다. 앞의 세가지는 별 관심이 없었고요. 그림실력은 형편이 없었죠. 그래서 과학의 날때마다 글쓰기만 해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끝날 때 즈음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한지 3개월 후 또다시 과학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1년 전과 완전히 달랐.. 2009. 2. 19. 아이들 성적을 올리게 하는 세가지 방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로 학생들의 마음은 학생이 잘 압니다. 예. 저는 학생입니다. 학생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학생의 마음에 대해서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청소년상담사보다도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상상 시켜라 꿈이 없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자기의 목표를 가지지 않고 공부만 한다면 공부를 왜하는지 의미가 없는거지요. 한 단어로 말하자면 '바보'인 것입니다.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해보세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싶니?" 이렇게 질물하면 가지각색의 대답이 나오겠지요. "대통령이요~", "의사요~', "피아니스트요~", "프로그래머요~", "아빠요~(이건 농담입니다.)".. 2009. 2. 16. 캐논 스피드라이트 430EX II를 샀어요~ 지금까지 내장플래시로 버텨왔었는데요. 정말 못써먹겠다 싶어서 외장 플래시를 하나 샀습니다. 참고로, 외장 스트로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외장 스트로보보다는 외장 플래시라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라네요. 스트로보라는 것은 플래시 제조업체의 상표명이라고 하네요. 캐논 스피드 라이트 430EX II 박스입니다. 430EX 에서는 없고 430EX II부터 준다는 플래시 보관가방이랍니다. '100번 듣는 것 보다, 1번 보는 것이 더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외장 플래시도 샀으니 집 안에서 연습을 했어요. 저의 주 공격대상은 꽃입니다. 뭐랄까... 빛을 다룬다는 것은 좀 어렵네요.. ㅠ 더욱더 카메라와 플래시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겠어요. 24시간 근엄한 자세로 앉아있는 개. 먼지가 많이 쌓였네요. .. 2009. 2. 11. 건강에 좋은 오리 육포 제가 찍었던 사진들이 다 날라가서 어쩔 수 없이 cdmanii님의 사진을 빌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진 사용을 허용해주신 cdmanii님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넘버원덕 오리육포에는 '매운맛'과 '바비큐맛'이 있습니다. 저는 매운맛부터 먹었는데, 물이 없으면 먹지 못할 정도로 매웠습니다. 그래도 양질의 테스트를 하기 위해 다 먹어버린 데이먼군... 먹고난 소감은, 너무 맵다. 정말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만 먹어라... 그런데 부족한 건 맛이 없게 맵다는 겁니다. 그냥 매운 맛 정도? 그냥 고추맛이에요. 이번엔 바비큐맛을 먹어봤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약간 매콤한맛. 진정한 매콤한맛입니다. 바비큐소스맛이 약간 나면서 매콤해요~ 술과 먹을 때는 매운맛을, 육포만 드실 때는 바비큐맛을 드세요~~ .. 2009. 2. 5.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