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4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부른다. DSLR을 가져가서 사진을 찍고 있노라면, 사람들은 꼭 나에게 물어본다. "장래희망이 사진작가야?" 절대 아니다. 그저 취미가 사진 찍는 것일 뿐.... 2008. 11. 23. 첫눈이 왔네요. 드디어 첫 눈이 왔습니다!! 음... 벌써 11월이네요. 3시쯔음에 왔었죠 눈이... 그 때 애들이 우스갯소리로, "선생님들이 애들 기분 좋게할려고 눈을 뿌리는 거야 ㅋㅋ" 엄청 웃었습니다.. 그 때 수업을 진행하셨던 선생님두요^^ 이 사진은 집에와서 바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쉽게도 흔들렸네요. 이 때 사진을 총 10장 찍었는데, 9장이 모두다 눈이 표현되지 않았네요... 참고로 이 사진은 픽쳐스타일을 노스텔지어로 놓고 찍었구요.. 우워~~ 밤에는 눈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고고싱 했습니다~ 가로등에 눈이 잘 표현되어있네요. 아래로 두 컷 더 올려봅니다. 2008. 11. 18. 잘못된 글 정정 하겠습니다. 캐논 EOS 모델로 D30, D60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띄는게 하나 있더군요.. 그건 바로 'D30'... D30은 니콘 DSLR 시리즈 중 하나죠. 아마도 Canon EOS 30D를 저렇게 오타낸거 같습니다. 또 하나 찾았네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렇게 방치해둔지 한참 된거 같기도 한데.. 캐논 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사이트는 누가 만드는 겁니까.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웹프로그래밍을 하는건가요? 아니 그렇다쳐도 캐논코리아 관리자가 저런것쯤은 확인해야하지 않나요?? 정말 이상합니다.... 어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_-;;; 2008. 11. 18. 담을 지나가다 약간 채도를 낮췄습니다. 기와로 만든 담입니다. 2008. 11. 15. 도둑고양이닷!! 아... 망원렌즈가 절실히 요구되네요. 사실 이 사진도 크랍한 사진입니다. 문을 두드리니 저를 쳐다보는 도둑고양군 =ㅁ= 엄청 무서워요 ㅠㅠ 어딜가니!!!!!!!!!!!!!!!!!!!!!!!! ㅠㅠ 쳐다보지마 무서워 2008. 11. 15. 공부의 목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으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찍으면 그 것은 사진이 아니다. 공부를 하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하면 절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공부를 왜 하는가. 내가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부는 사람의 지위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나는 더 나은 지위를 가지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 것이 바로 이 사회의 분위기이다. 2008. 11. 14.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