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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D59

첫눈이 왔네요. 드디어 첫 눈이 왔습니다!! 음... 벌써 11월이네요. 3시쯔음에 왔었죠 눈이... 그 때 애들이 우스갯소리로, "선생님들이 애들 기분 좋게할려고 눈을 뿌리는 거야 ㅋㅋ" 엄청 웃었습니다.. 그 때 수업을 진행하셨던 선생님두요^^ 이 사진은 집에와서 바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쉽게도 흔들렸네요. 이 때 사진을 총 10장 찍었는데, 9장이 모두다 눈이 표현되지 않았네요... 참고로 이 사진은 픽쳐스타일을 노스텔지어로 놓고 찍었구요.. 우워~~ 밤에는 눈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고고싱 했습니다~ 가로등에 눈이 잘 표현되어있네요. 아래로 두 컷 더 올려봅니다. 2008. 11. 18.
담을 지나가다 약간 채도를 낮췄습니다. 기와로 만든 담입니다. 2008. 11. 15.
도둑고양이닷!! 아... 망원렌즈가 절실히 요구되네요. 사실 이 사진도 크랍한 사진입니다. 문을 두드리니 저를 쳐다보는 도둑고양군 =ㅁ= 엄청 무서워요 ㅠㅠ 어딜가니!!!!!!!!!!!!!!!!!!!!!!!! ㅠㅠ 쳐다보지마 무서워 2008. 11. 15.
공부의 목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으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찍으면 그 것은 사진이 아니다. 공부를 하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하면 절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공부를 왜 하는가. 내가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부는 사람의 지위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나는 더 나은 지위를 가지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 것이 바로 이 사회의 분위기이다. 2008. 11. 14.